프로야구 해태 선동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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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프로야구 최고연봉선수인 선동렬(해태)이 25일 지난해 1억5백만원 보다 14.3% 인상된 1억2천만원에 92년 연봉계약을 맺었다.
선은 지난해 또 경기에 등판, 19승4패6세이브를 기록하며 투수 3관왕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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