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첫 직접투자/한주통산 합작사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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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직접투자가 처음 시작됐다.
한주통산(대표 서영수)은 39만달러를 출자,베트남 국영섬유회사인 비코텍스사와 자본금 67만달러 규모의 섬유의류회사 「한국베탕」사를 합작설립키로 하고 최근 재무부로부터 투자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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