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임달식 은퇴 선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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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현대전자 농구단의 임달식 (28)이 지난주 사표를 제출하고 농구계 은퇴를 선언.
임은 정광석-박수교 코칭스태프가 자신의 출장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품어오다 농구대잔치 2차 대회 중반, 팀을 이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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