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김가공공장 설립/고유상표로 제품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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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수협은 올해 맛김 가공공장을 설립,수협 고유의 상표로 제품을 생산해 시판에 나서기로 하는등 수산물 가공사업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수협은 이를 위해 9일 「가공사업 기획단」을 정식 출범시키고 수산물 집배센터 건립과 맛김공장 건설을 비롯,각종 가공 수산물 개발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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