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기사 MVP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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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이창호5단(16·충암고1년)이 한국 바둑기자 클럽이 뽑는「인 프로기사 MVP」로 선정됐다. 이 5단은 올해 국내 바둑대회 6개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83전64승17패로 승률 77.1%를 기록했다. 부상은 대우자동차협찬 르망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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