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원외국어고/1백39명 합격 최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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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올해 서울대에 합격자를 낸 전국 5백52개교중 서울 대원외국어고 1백39명,서울예고 1백9명·서울과학고 74명 순서로 많은 합격자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대원외국어고는 지난해 입시에서도 서울대에 93명을 합격시켜 최다합격자를 냈었다.
서울대에 따르면 이밖에 40명이상 합격자를 낸 고교는 대일외국어고 47명,단국대부고 45명,순천고·부천고 각각 44명,상문고 43명,서울고·강릉고 각각 42명,영동고 41명의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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