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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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이상배 총무처장관은 24일 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91년도 공무원 창안상 시상식을 갖고 건설부 토목기사 유금창씨가 제안한 「하수처리장 이상진단을 위한 전문가 시스팀개발」, 관세청 서기 박지오·주사 임우송씨가 공동제안한 「수입물품 보세운송 및 처리절차 간소화」를 최우수 참안상인 금상으로 선정,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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