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걸중 7명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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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세계여자테니스 랭킹10걸중 무려7명이 참가하는 총상금 35만달러(약2억6천만원)의 도레이 범태평양 오픈테니스대회가 내년1월28일부터2월2일까지 6일간 일본도쿄에서 벌어진다.
우승자에게 7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엔 세계2위인 슈테피그라프(독일)를 비롯, 28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동경 AP=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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