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곡수매 진척률/오늘까지 68%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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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올해 추곡(벼) 수매가 인상률이 18일 국회에서 정부안대로 7%로 확정된 가운데 올 추곡수매는 19일 현재 68%의 진도를 보여 지난해보다 4%포인트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9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수매계획량 8백50만섬중 이날 현재 5백76만섬의 벼가 수매됐고 1조2천억원의 수매자금이 농가에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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