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 두루 거친 문재/이수정 문화부장관
한국일보 기자와 MBC전무 등 신문·방송을 두루 거친 언론인 출신.
공보처 해외공보관으로 관계에 발을 디뎠으며 6공출범부터 청와대 공보수석.
서울대 문리대 재학시절 명문으로 평가받는 4·19선언문을 기초해 필명을 날렸다. 깔끔하고 온화하지만 일에 대한 집념도 대단해 문공부 재직시 정부의 첫 영문연감 「코리아」를 혼자 만들어내다시피 했다.
부인 권정혜씨(50)와 2남1녀.
◎신문·방송 두루 거친 문재/이수정 문화부장관
한국일보 기자와 MBC전무 등 신문·방송을 두루 거친 언론인 출신.
공보처 해외공보관으로 관계에 발을 디뎠으며 6공출범부터 청와대 공보수석.
서울대 문리대 재학시절 명문으로 평가받는 4·19선언문을 기초해 필명을 날렸다. 깔끔하고 온화하지만 일에 대한 집념도 대단해 문공부 재직시 정부의 첫 영문연감 「코리아」를 혼자 만들어내다시피 했다.
부인 권정혜씨(50)와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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