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천2백호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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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수유1구역등 서울시내 3개 불량주택재개발구역아파트 1천2백31가구가 내년1월중 청약예금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분양된다. <표>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구청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중인 재개발아파트는 벽산건설의 수유1, 현대산업개발의 신림3, 한신공영의 답십리3의1구역등으로 전체3천6백88가구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 1천2백m가구가 1월중 일반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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