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AFP=연합】 덴마크의 텔리콤 S/A사와 GN스토레 노르드사는 소련 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일본 서남부 하마디를 잇는 해저케이블 설치사업과 관련한 기술 및 비용문제에 대해 한국과 일본·소련 러시아공화국측과 조사작업에 착수했다고 덴마크회사들이 27일 밝혔다.
해저케이블 설치를 위한 사전조사작업에 참여한 기업은 덴마크회사외에 한국의 한국통신,일본의 국제전신전화,러시아공화국 체신부이며 92년 중반까지 조사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코펜하겐 AFP=연합】 덴마크의 텔리콤 S/A사와 GN스토레 노르드사는 소련 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일본 서남부 하마디를 잇는 해저케이블 설치사업과 관련한 기술 및 비용문제에 대해 한국과 일본·소련 러시아공화국측과 조사작업에 착수했다고 덴마크회사들이 27일 밝혔다.
해저케이블 설치를 위한 사전조사작업에 참여한 기업은 덴마크회사외에 한국의 한국통신,일본의 국제전신전화,러시아공화국 체신부이며 92년 중반까지 조사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