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곡수매량 계획의 8% 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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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올 추곡(벼) 수매가 11일 현재 7.8%의 진도를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다.
농림수산부는 11일 현재 전체 수매계획의 7.8%인 65만9천석의 추곡이 수매돼 해당 농가에 1천3백40억원의 수매자금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올해 일반벼의 1등급 판정비율은 88.6%로 지난해의 84.8%에 비해 질이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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