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 5개국을 순방 중이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지방 도시 앙코레나파크에서 '머린 1(미 대통령 전용헬기)'을 타고 이 나라 수도 몬테비데오에 도착하는 모습이다. 부시 방문에 맞춰 남미 곳곳에서는 반미 시위가 일어나 그에 대한 경호가 강화됐다. <관계기사 16면>관계기사>
[몬테비데오 AP=연합뉴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 5개국을 순방 중이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지방 도시 앙코레나파크에서 '머린 1(미 대통령 전용헬기)'을 타고 이 나라 수도 몬테비데오에 도착하는 모습이다. 부시 방문에 맞춰 남미 곳곳에서는 반미 시위가 일어나 그에 대한 경호가 강화됐다. <관계기사 16면>관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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