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07 미시즈 월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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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미국인 터커 8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의 휴양도시 소치에서 열린 2007년 미시즈 월드 대회에서 우승한 미국의 다이앤 터커(右)가 왕관을 쓰면서 활짝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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