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친인척관리(청와대비서실:50)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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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피보다 강했던 「분수철학」/어린시절 찌든가난 늘 되뇌어/“내가 대통령됐다고 흥청 말라”/형수·누이 생활보조금 측근이 올리려 하자 즉석에서 호통/JP·육 의원 앞세워 친척 달래/엄격한 단속불구 일부선 「잡음」
◆DB편집자주:본문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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