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질서 새생활운동과 농촌 잘살기 운동을 산간마을에 정착시킨 강원도의 참일꾼. 주·야가 따로없이 각종 간담회와 캠페인 주선, 유해업소 단속으로 농촌 과소비풍조가 일절 발붙이지 못하게 했고 기계화영농단 구성, 농산물직거래유도, 9km 고랭지채소 반출도로등 도시가 부럽지 않은 영월군건설에 이바지했다.
부인과 함께 생활비를 쪼개 매년 모교인 녹전중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해왔고 생활보호대상자 가정에는 85년부터 매년 생필품과 쌀을 남몰래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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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질서 새생활운동과 농촌 잘살기 운동을 산간마을에 정착시킨 강원도의 참일꾼. 주·야가 따로없이 각종 간담회와 캠페인 주선, 유해업소 단속으로 농촌 과소비풍조가 일절 발붙이지 못하게 했고 기계화영농단 구성, 농산물직거래유도, 9km 고랭지채소 반출도로등 도시가 부럽지 않은 영월군건설에 이바지했다.
부인과 함께 생활비를 쪼개 매년 모교인 녹전중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해왔고 생활보호대상자 가정에는 85년부터 매년 생필품과 쌀을 남몰래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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