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 극박판 생산/삼미종합특수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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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특수강 전문업체인 삼미종합특수강이 국내 처음으로 각종 첨단 전자부품에 들어가는 특수강 금박판(두께 0.05∼0.6㎜)제조사업에 나선다.
삼미종합 특수강은 31일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첨단부품의 핵심소재인 특수강 생산을 위해 6백43억원을 투입,경남창원에 연산 2만4천t짜리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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