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성단체협 간부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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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박준규 국회의장은 25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김경오 회장을 비롯한 여협간부 등 40명을 국회 귀빈식당으로 초청, 오찬을 베풀고 의견을 청취.
박의장은 이 자리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미흡하다』고 지적하면서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 전통적 인습·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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