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24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91대학야구가을철리그 9일째 B조 경기에서 홈런3발을 포함한 장단 15안타를 터뜨려 13안타로 맞선 한양대와 타격전 끝에 11-10으로 신승, 4연승 조1위로 9강의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날 연세대는 1-0으로 뒤지던 3회초 1사2,3루에서 1번 김훈(김훈)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전세를 뒤엎었다.
김훈은 5회초에는 중월 솔로홈런을 때려내 수훈을 세웠다.
연세대가 24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91대학야구가을철리그 9일째 B조 경기에서 홈런3발을 포함한 장단 15안타를 터뜨려 13안타로 맞선 한양대와 타격전 끝에 11-10으로 신승, 4연승 조1위로 9강의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날 연세대는 1-0으로 뒤지던 3회초 1사2,3루에서 1번 김훈(김훈)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전세를 뒤엎었다.
김훈은 5회초에는 중월 솔로홈런을 때려내 수훈을 세웠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