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옥·김경희 합류 여배구 대표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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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대한배구협회는 15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월드컵 여자국제배구대회(11월8∼20일·일본)에 대비, 부상중인 남순옥(남순옥·흥국생명) 김경희(김경희·효성)를 국가대표팀에 합류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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