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쓰레기서 권총·실탄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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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14일 오전 6시30분쯤 서울 망원동 김수진씨(48·은행원) 집앞 공터에서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50발이 비닐에 싸인채 쓰레기더미속에 버려져 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발견된 권총의 총기번호와 출처 등을 감식키 위해 경찰청 감식반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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