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과 국제통화기금(IMF) 독립평가국은 1일 은행회관에서 '외환위기 당시 IMF 정책평가:한국을 중심으로'란 주제의 국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IMF 독립평가국의 다카기 신지 고문과 벤 코헨 연구위원,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 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왼쪽부터)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사진] IMF정책 평가 세미나
한국경제연구원과 국제통화기금(IMF) 독립평가국은 1일 은행회관에서 '외환위기 당시 IMF 정책평가:한국을 중심으로'란 주제의 국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IMF 독립평가국의 다카기 신지 고문과 벤 코헨 연구위원,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 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왼쪽부터)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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