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온라인] "시속 180㎞ 폭풍 속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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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대기물리학자인 캐나다 토론토대 켄트 무어(49) 교수가 지구 북반구 기후와 조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그린란드의 폭풍현상을 직접 관찰하기 위해 이번 주 중 소형 제트기를 타고 시속 180㎞의 폭풍 속으로 진입할 계획이라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6일 보도했다.

[토론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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