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수권대회 여정구 4강 직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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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한국 남녀림이 29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벌어진 제9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각각 인도네시아·태국을 2-0으로 제압, 전승 (남2승, 여3승)으로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여자팀은 6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서 추첨에 의해 4강에 직행했으며 남자팀은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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