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문학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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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안장환씨(소실가)가 계간 문예지 『문학과 의식』이 제정한 제4회 박영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배반의 그늘』. 시상식은 10월4일 오후5시20분 문예진흥원강당에서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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