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비 판사 여성이 6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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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판사 여성이 63% 2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판사 임명식에서 신임 판사와 예비 판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임명된 신임 판사 97명과 예비 판사 90명 중 여성은 각각 47명(48.4%)과 57명(63.3%)이다. 사법연수원 2년을 마치고 임명된 예비 판사는 2년간 법원에서 법관 업무를 보조하며 재판 실무를 익힌 뒤 신임 판사에 임명된다. <관계기사 10면>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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