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만리장성, 기자의 피라미드 등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대신할 현대판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선정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9일자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취리히에 본부를 둔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캠페인'(www.new7wonders.com)이 전 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후보에는 ▶모스크바 크렘린궁과 붉은 광장 ▶독일 슈방가우의 노이슈반슈타인성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이 포함됐다.
[로이터]
중국의 만리장성, 기자의 피라미드 등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대신할 현대판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선정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9일자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취리히에 본부를 둔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캠페인'(www.new7wonders.com)이 전 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후보에는 ▶모스크바 크렘린궁과 붉은 광장 ▶독일 슈방가우의 노이슈반슈타인성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이 포함됐다.
[로이터]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