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온라인] 현대판 7대 불가사의 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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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중국의 만리장성, 기자의 피라미드 등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대신할 현대판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선정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9일자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취리히에 본부를 둔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캠페인'(www.new7wonders.com)이 전 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후보에는 ▶모스크바 크렘린궁과 붉은 광장 ▶독일 슈방가우의 노이슈반슈타인성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이 포함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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