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륙도의 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우수이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부산 시민들이 해운대 등 인근 유원지를 찾아 성큼 다가선 봄을 즐겼다. 사람들을 가득 태운 오륙도 유람선에 갈매기들이 몰려들어 먹이를 받아먹고 있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