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집 『남한강』출간 장선우감독 두번째 작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경마장 가는길』을 촬영중인 장선우감독이 자신의 두번째 시나리오집 『남한강』을 펴냈다.
첫번째 시나리오집 『성공시대』후 3년만에 내놓은 『남한강』에는 『지금은 묻어둔 그리움』을 비롯, 『붉은 방』 『소나기』등 5편이 실려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