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용산 남부터미널|주차장으로 활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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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는 3일 한강로3가 구용산남부시외버스정류장 부지 2천1백68평을 유료주차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 부지는 지난해 7월정류장이 서초동터미널로 이전한뒤 공터로 방치돼 왔으며 시는 이 일대의 부족한 주차시설을 감안, 주차장으로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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