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추모제 마치고 KAL 유족들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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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지난달 31일 출국,소련 사할린근해 모네론섬 해상에서 추모제를 지낸 대한항공 007기 희생자 유가족 등 일행 1백29명이 2일 오후 4시30분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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