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사무실 열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황길수씨는 24년여의 검사생활을 마치고 서울서초동1706의9태지빌딩 201호에 사무실을 마련, 변호사업무를 시작, 2일 사무실에서 개업파티를 개최.
황씨는 서울지방검찰청검사, 부장검사, 대검찰청형사부장, 법무부 법무실장등을 역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