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한체육회장 김종하씨 집 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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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30일 낮 12시20분쯤 서울 명륜동2가 90의 2 전대한체육회장 김종하씨(58) 집에 20대 강도 2명이 들어 김씨의 딸(21·E여대3년)과 가정부 장모씨(60·여) 등 2명을 칼로 위협하고 현금 2만원과 10만원짜리 수표 2장 등 22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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