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14일) 특수를 노린 백화점들이 13일 이색 초콜릿들을 선보였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99만원짜리 초콜릿을 내놓았다.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갖춘 상자 가격만 74만5000원이다.(上)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인기스타 장동건씨의 실물 크기 초콜릿 조각품을 전시했다.
신인섭 기자
밸런타인데이(14일) 특수를 노린 백화점들이 13일 이색 초콜릿들을 선보였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99만원짜리 초콜릿을 내놓았다.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갖춘 상자 가격만 74만5000원이다.(上)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인기스타 장동건씨의 실물 크기 초콜릿 조각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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