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휴대경관/범죄 소탕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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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경찰청은 10·13 「범죄와의 전쟁」 선포 1주년을 앞두고 26일부터 10월13일까지 50일간 전경찰력을 민생치안에 투입,범죄소탕 50일작전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이번 특별단속기간중 민생치안에 투입되는 모든 경찰관에게 총기를 휴대시켜 근무토록 하고 특히 조직폭력배 잔당의 추적검거와 신흥조직폭력배 검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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