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가구 협동화사업/중진공서 16억원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4일 천일산업등 전북지역 8개 목재가구제조업체가 전북 김제군에 추진중인 협동화사업을 승인하고 총사업비 26억7천7백만원중 62%에 해당하는 16억4천8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부지 9천평,건물 3천3백70평 규모로 건설중인 협동화 사업장은 내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