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고양이' 정다빈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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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고양이'로 유명한 탤런트 정다빈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다빈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정씨는 '옥탑방 고양이'외에도 '형수님은 열아홉' 등에서 열연했다.

디지털뉴스룸 [digit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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