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골프야 놀 ~ 자' 내주 금요일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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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땅콩' 김미현이 골프 레슨을 시작한다. 박지은에 이은 '골프야 놀자' 2탄이다. 그립.어드레스부터 하는 고전적인 레슨 방식이 아니다. 비거리 때문에 고민하고, 그린 주변에서 헤매기 일쑤인 아마추어 골퍼들이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레슨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7승에 빛나는 김미현이 정상에 오르기까지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수할 예정이다.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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