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민수속 상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조기성 전호주한인회장은 8월2일부터 폐지되는 호주사업이민 경과조치로 현재까지 이민신청 후보자로 선발된 사람 중 등록을 못한 사람들을 위한 수속을 돕기 위해 국제협력단에서 상담하고 있다. 이는 호주연방정부 이민성이 이미 서류를 제출한 사람 및 8월1일까지 접수한 사람은 구제해 주기로 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