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우리 가곡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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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새로운 한국적 음악을 선보일『특집FM 신작가곡』이 KBS-1FM을 통해 30일 오후9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다.
이번 신작가곡은 우리정서에 맞는 한국가곡의 틀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서양기법에만 의존해 만들어진 가곡양식에서 탈피, 국악작곡자들까지 참여하는 등 새로운 시도로 이뤄졌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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