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스페버라는 작가가 만든 '모나리자 1 이후'라는 이름의 작품. 이 작품은 작가의 사진집 표지 사진으로, 컴퓨터로 모나리자를 그린 뒤 컴퓨터 픽셀 단위마다 이를 실타래로 표현해 425개의 실타래로 만들었다.
[브루클린 미술관 제공]
데보라 스페버라는 작가가 만든 '모나리자 1 이후'라는 이름의 작품. 이 작품은 작가의 사진집 표지 사진으로, 컴퓨터로 모나리자를 그린 뒤 컴퓨터 픽셀 단위마다 이를 실타래로 표현해 425개의 실타래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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