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춘-김민호 남 무타페어 「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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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이광춘-김민호 (이상 한체대) 조가 91동아시아 조정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김 조는 21일 일본 미하마에서 벌어진 최종일 남자 무타페어에서 6분9초78을 마크, 2위 일본 팀 (6분14초37)을 4초59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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