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돈 9천만원 횡령/보증보험 여사원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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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0일 고객의 무기명예금증서에서 8차례에 걸쳐 8천9백여만원을 횡령한 대한보증보험 동부지점 여사원 조정미씨(30)를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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