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소주 「호」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주)보배는 최근 쌀과 보리주정을 섞은 혼합소주 「호」를 개발,이달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호」는 최근 진로가 보리소주를 개발한데 이어 쌀·보리가 혼합된 소주로서는 처음이다.
용량 3백75㎖,알콜도수 25도에 공장도가격은 9백50원이며,소매가격은 1천5백원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