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교회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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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안소승 현대백화점사장은 현충일을 맞아 실시한 국가 유공 장애인 돕기「보훈의 달 자선바자」행사 수익금 2천만원을 11일 한국보훈 및 지체장애인 선교회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장애자 전용 리프트 밴을 구입하는데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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