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재수사도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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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 윤재걸 부대변인은 12일 오대양사건 재수사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87년 8월 사건발생 직후부터 수사당국의 의도적인 축소·왜곡수사로 인해 사망자의 사인 등 사건의 요체가 전혀 밝혀지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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