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형씨 뉴욕서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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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중견 서양화가 이원형씨(45)가 9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의 브룸 스트리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있다.
이씨는 인체의 독특한 포즈와 주변환경과의 관계를 반추상적 형태와 기하학적 부호로 표현하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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