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퇴의사를 밝힌 대한핸드볼협회 김종하(58) 회장후임에 안청수(50·광주무등건설사장) 부회장 겸 실업연맹회장이 내정됐다.
그동안 후임 회장을 물색해온 핸드볼협회는 안 회장이 회장직을 수락함으로써 협회운영을 재정비, 새출발하게 됐다.
김종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한편 협회는 10일 전체이사회를 긴급 소집, 부회장단을 포함한 전이사진이 사퇴를 선언, 신임 안 회장에게 이사선임권을 줄 예정이다.
지난달 사퇴의사를 밝힌 대한핸드볼협회 김종하(58) 회장후임에 안청수(50·광주무등건설사장) 부회장 겸 실업연맹회장이 내정됐다.
그동안 후임 회장을 물색해온 핸드볼협회는 안 회장이 회장직을 수락함으로써 협회운영을 재정비, 새출발하게 됐다.
김종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한편 협회는 10일 전체이사회를 긴급 소집, 부회장단을 포함한 전이사진이 사퇴를 선언, 신임 안 회장에게 이사선임권을 줄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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