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민자·김영배 신민총무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여야 총무회담을 갖고 4조2천억원 규모의 제2차 추경을 이번 임시국회 회기에 처리키로 합의했다.
양당 총무는 이에 따라 추경심사를 위한 예결위 일정등 15일이후의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금명간 여야 수석부총무회담을 열어 결정키로 했다.
여야 총무는 이와 함께 국회 윤리위 설치를 위한 규칙제정을 이번 임시국회중 처리한다는데는 합의했으나 윤리위 구성 및 여야 배분문제는 절충키로 했다.
김종호 민자·김영배 신민총무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여야 총무회담을 갖고 4조2천억원 규모의 제2차 추경을 이번 임시국회 회기에 처리키로 합의했다.
양당 총무는 이에 따라 추경심사를 위한 예결위 일정등 15일이후의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금명간 여야 수석부총무회담을 열어 결정키로 했다.
여야 총무는 이와 함께 국회 윤리위 설치를 위한 규칙제정을 이번 임시국회중 처리한다는데는 합의했으나 윤리위 구성 및 여야 배분문제는 절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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